CNN "일본이 이름을 바꿔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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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자신들이 쓰고 있는 이름 먼저, 마지막에 성을 부르는 방식을 이제부터 중국이나 한국처럼 성 먼저, 이름을 나중에 부르는 방식으로 바꿔달라고 외신들에게 요청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나,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처럼 신조 아베를 아베 신조라고 불러 달라는 것이다.



일본은 원래 성+이름으로 부르고 있었지만 1868년 메이지시대부터 서양을 따라 이름+성으로 바꾼 바 있다. 그걸 이제부터는 다시 원래대로 성+이름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아시아를 연구하고 있는 제프 킹스톤 교수는 "옛날에 일본은 아시아 이웃국가들과 최대한 멀어지기를 바랬고 같은 취급을 받지않기를 열망했다. 그런데 지금은 서양이 일본을 그들과 똑같이 아시아로 봐주길 바라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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